가장 아래 한줄 요약 있습니다.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rona19&no=2750&s_no=2750&page=1
일본 정부가 가구당 2장씩 면마스크를 배부하기 위해 책정한 예산
구입비 : 338억엔
배송비 : 128억엔
합계 : 466억엔
마스크 장당 비용 약 3천원(1억3천만장)
그러나 이 작고 볼품 없는 마스크가 막상 배부되고 나서도
곰팡이가 슬어있는 불량이거나 세탁시 더욱 작아지는 등 논란이 일자
야당인 사회민주당 당수 후쿠시마 미즈호의 요구에 의해
일본 후생노동성이 마스크업체 3곳과의 금액을 서면으로 공개
그 금액은
코와 주식회사 : 54.8억엔
이토츄상사 주식회사 : 28.5억엔
주식회사 마츠오카 코퍼레이션 : 7.6억엔
합계 : 90.9억엔
구매비용 338억엔보다 247.1억엔이 적음.
남은 돈 어디있나요?
아베 : 꺼~~~억.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ㅋ
후쿠시마 미즈호 트위터에서 캡쳐한 댓글
코이와 주식회사 경유 -> 미얀마가 수주.
미얀마 협회 임원 중
최고 고문 : 아소 타로
우정국(우편국) 필두 주주 : 아소 타로
현재 아베 내각 부총리는 누구죠?ㅋㅋㅋㅋㅋ
아소 타로
마스크를 왜 미얀마에서 만들었는지,
만들어서 시장에 풀지 않고 왜 집집마다 우편으로 보냈는지,
대충 답이 나오죠?ㅋ
아소 타로 : 꺼~~~억
한줄요약 : 총리 아베, 부총리 아소 :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