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휴양지인 멕시코 아카풀코 해변..
1950년대 이후..
관광객 급증으로 형광 플랑크톤이 자취를 감춤..
최근 코로나 사태로 해변을 막고 관광객이 사라지자
형광 플랑크톤이 60년 만에 다시 해안가로 올라왔다고함
확실히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는 자연에게는 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