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도 아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말입니다
어제 글에도 남겼지만 화해를 권유하는자 돕자고 하는자가
배신자나 내통자 입니다
물론 그만큼의 사죄나 이런게 따라온다면 다른 이야기지만
지금의 일본은 그럴일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