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도 일단 어느 정도 선금을 내고 출발하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디파짓 개념으로 빠져나갔다가 요금을 제외한 금액이 다시 환불되는거죠...
너무 복잡하려나?
돈 안내는 놈들 방지책이 뭐가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