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미남배우의 대명사 알랭 들롱
젊은 시절에 배가 고파서 레스토랑 앞에 우두커니 서있으면 종업원이 불러 공짜 밥을 먹여주기도 하고
옷가게에서 옷을 보고있으면 점원이 와서 공짜로 옷을 주기도 했다고함
지금 그 외모는 손녀가 물려받아서 모델로 활동중
다음생엔 나도 미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