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후회되는 일중에 하나가
와이프가 회식하고 돌아오는길에 직장동료가 바래다주는데
와이프가 거따가 토함 ㅠㅠ
그때 나이가 어려 그냥 죄송합니다만 시전하고 말았는데
세차비 안준게 아직도 후회됨... 연락이라도 하는 사이면 술이라도 한잔 사주겠지만
암튼 10년전 일인데도 가끔 생각나고 그때 내가 실수했구나란 생각이 많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