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필경사
(문서나 책 등에 글씨를 쓰는 일이 직업인 사람을 가리키며, 서기(書記) 또는 서기관(書記官)이라고도 한다
현대에는 인쇄술의 발달로 그 수가 줄어들어 특별한 문서에 미려한 글씨를 쓰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