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여직원 2명을 성폭행한 강1간범 강지환이 합의를 요구했지만
피해자 측은 '강지환이 술마셔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그만두기 전까진 합의를 안하겠다'고 거절
그랬더니 강지환의 친지들이 변호사에게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요구했고 피의자측 변호사가 피해자의 개인정보 유출
그 개인정보로 피해자에게 전화나 문자로 '합의를 안하면 사회적 매장을 시키겠다(너 죽고 나 죽자)' 며 협박
참피새끼가 참피를 낳아 범죄자를 길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