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재판부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대법원 최저형(3년 4개월)에 가까운 3년 6개월에 선고
그러나 피의자는 3년 6개월은 부당하다며 항소 하여 2심에서 양형기준보다 낮은 2년으로 감형
https://news.lawtalk.co.kr/judgement/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