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이분 책받침을 가진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었죠
저도 고등학교때 우연히 접하게 된 라분을 보고 엄청 반했었던
'소피 마르소'
지금 되돌아 봐도 이분만한 미인은 정말 없지요
오늘은 웬지 라붐노래가 듣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짱공님들 한주 출발 잘하세요
(우리나라 처음 방문시 쟈니윤쇼에 방문했었고
그당시 조영남이 깝쳐서 대놓고 불쾌해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라붐2
Your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