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은 토요일 삽교호 상황인데 제가 본 것만 2시간 동안 저따구로 차 대놓음(제가 떠나고 얼마나 더 있었는지 모름) 2칸 차지하는 인간은 많이 봤는데 4칸 먹은 인간은 처음 봄. 무더운 날씨에 주차공간도 없어서 다들 뺑뺑 도는데 아주 염병을 함.
2. 왜목마을 주차장에서는 치들 밀려 나오는데 하나있는 통로에 차대고 가려는 정신병자가 있었음(사람들이 차 빼라고 난리쳐서 바로 치움)
3. 왜목마을 가는 길에는 1차선 도로 터널 출구에 정차하고 있는 정신병자가 있었음. 처음엔 막히는 줄 알고 섰는데 그냥 그 놈만 덩그러니 있는 거였음.
역시나 여름엔 방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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