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홍콩
불호인 사람들은 핵노잼 복잡하고 볼거 없다 다신 안간다 최악의 여행지다 등등
반면에 푹 빠져서 일년에 몇번씩이나 다녀오는 사람들도 은근 많은듯
신기한건 그런사람들도 막상 가서는 별거없고 왜 사람들이 복잡하고 노잼이라 하는지 알겠다고.. 근데 갔다오면 왠지 모르게 생각나고 또 가고 싶다고 함ㅋㅋㅋ
뭔가 모르게 취향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