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5일 트위터에 곰돌이 푸 인형 사진 올리자 중국인들
발끈함.
일명 '푸 게이트'라고 불림.
이에 폼페이오는 "우리집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건데?"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