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사는 게 집주인한테" LH 간부의 황당한 '갑질

오르카네 작성일 20.07.20 2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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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한 간부가 국민 임대 아파트 입주자 대표한테 심한 욕설과 함께 모욕적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자신을 주인이라고 부르면서, "못사는 세입자"가 불만이 많다는 식으로 말을 한 건데요.

그저 갑질이라 표현하기엔 그 인식 수준이 기가 찰 정도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48510_325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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