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high-profile studies have shown, however, that many are far from unconscious. Researchers now estimate that roughly 40% of people deemed vegetative are partially or even fully conscious but unable to communicate because of severe damage to brain regions that control movement.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식물인간들은 무의식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40%정도는 약간의 의식이 있는 상태, 혹은 완전하게 깨어있는 상태라고 본다. 다만 그들은 뇌의 운동을 조절하는 특정부분에 입은 내상이 너무 커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상태일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