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9)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출연, 한국의 인종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관한 입장도 밝혔다.
BBC 사운즈 '포커스 온 아프리카' 측은 샘 오취리를 '한국에서 인종차별에 맞서고 있는 흑인'(The black man fighting racism in South Korea)라고 설명했다.
기사 전문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ec%83%98-%ec%98%a4%ec%b7%a8%eb%a6%ac-bbc-%ec%9d%b8%ec%a2%85%ec%b0%a8%eb%b3%84-%ec%9d%b8%ed%84%b0%eb%b7%b0%e2%80%a6%ed%95%9c%ea%b5%ad-%eb%b8%94%eb%9e%99%ed%8e%98%ec%9d%b4%ec%8a%a4-%ec%9d%b4%ed%95%b4-%eb%b6%80%ec%a1%b1%ed%95%98%eb%8b%a4/ar-BB18aOuy?ocid=mailsignout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한국에서 ㅈ됐으니 흑인 문제라면 무조건적으로 공감해주는 세계에다 대고 하소연하는거 같은데.
지들이 당하면 차별이고, 지들이 하면 차별이 아닌 이중잣대 인간은 난 싫어서 앞으로 개인적으로 흑인들 차별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