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남동 고분, 6세기 신라 장신구 출토 온라인 설명회 중..(54분부터)"금동관이 이마위에 씌워진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의 얼굴 전체에 덮어 씌워져 있다. 망자의 얼굴을 가리는 용도"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133&v=fuadj8OtdvY&feature=emb_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