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계속 취재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일본의 저널리스트가
매우 재미있는 말을 했는데요
한국 사람들은 낮에는 반일 밤에는 친일이라고 합니다
시선을 신경 써야 할 때에는 반일적인 말을 하지만
저녁 술자리에서는 ‘사실은 일본이 너무 좋아’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죠
본심과 표면상의 방침을 아주 뚜렷하게 구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 ~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