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헝다에서 뛰고있는 조선족 출신의 고준익 선수가 한국인 선수 박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그러자 고준익과 함께 중국 국가대표팀에서 뛰었던 베이징 궈안 소속 리레이 선수가
"두 빵즈.."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