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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안 보고 결혼했다 말하는 남편.

사랑하는딸랑구들 작성일 20.09.11 11:22:47
댓글 17조회 5,181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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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3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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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Alice_20.09.11 11:27:45 댓글
    1
    월 2~3천이면 상위 10퍼? 5퍼?정도되죠? 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 공유하자잉20.09.11 11:31:38 댓글
    0
    아는사람중에 사채업자가있는데.. 월3-4천정도 ;;
  • 짱22620.09.11 11:32:21 댓글
    0
    0.5% 안이라 봅니다.
    개인 사업이나 자영업으론 월 1천 정도는 그래 찍어볼만 하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월 2천? 부터는 정말 어렵겠는데? 라는 생각 많이 듭니다.
  • 시린날개20.09.12 13:37:01 댓글
    0
    월 2~3천이 5프로 10프로? 1프로 정도 들어갑니다..연봉이 1억 되어도 10프로입니다..다들 월 몇천이 되게쉬운줄..근로소득자는 월250받는사람이 중간정도됩니다..내가 남보다 딱히 잘나지도 못나지도않은 딱 중간이면 연봉 3000받는 이게현실임
  • JayB20.09.11 11:33:03 댓글
    0
    근데 이런 글들은 왜 남편수입같은걸 적을까요?
  • 개넷20.09.11 11:58:56 댓글
    0
    저희는 절대 이해 못함 ㅎ
  • 작안의루이즈20.09.11 13:31:56 댓글
    0
    부럽지? 이거입니다
  • q바람기억20.09.11 11:33:19 댓글
    0
    부럽다 월 2-3천~
  • 원조짬뽕20.09.11 11:34:51 댓글
    0
    돈없고 어릴때는 얼굴 안보고 자기 급에 맞는여자랑 결혼 했다가 이제 돈도 잘벌고 골프모임가면 50대사장이 30대부인하고 라운딩나오고 회사가면 어리고 이쁜 직원들이 사장이라고 아양떨고 비위맞춰주니 새장가 가고싶나본데.
  • 깁스매니아20.09.11 11:37:07 댓글
    0
    그렇게 외모소리 많이 듣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면 치고 받고 싸우던가 아님 월2 3천 벌어오는 남편한테 성형수술 시켜달라란 말을 했었어야지
  • 최회장님20.09.11 12:26:40 댓글
    0
    남자가 남 까서 자기 세우는 추잡한 스탈인듯.
    그래도 월2천이면 하..
  • tamaris20.09.11 12:27:05 댓글
    0
    예전에 울 사장중 한인간이 그렇게 가식적인 인간이있었는데.......
    말로는 항상 부인을 존중해라... 명칭도 부인 안사람 아내 뭐 이런걸로 존중하는 단어만써라...
    쌩 염병을 떨더군요.......
    그런데 하는짓은 맨날 지 마누라 험담함....
    뭐 사회생활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회성이 떨어진다는둥.... 몰라도 너무몰라 답답하다는중
    어떨땐 멍청해 보인다는둥.. 툭하면 뒷담화 함.........

    뭐지?? 존중하람서?? 부인부인 하면서 뒷통수 까는건 뭐냐????
    울할망구 울마나님 하면서 농담하지만 난 뒷통수는 안까는데......
    참 쓰래기 인간이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음...
  • 불타는총신20.09.11 12:51:17 댓글
    0
    부잣집 사모의 배부른 한탄
    2,3천이면 그냥 본인의 삶을 즐기셈
  • Rntime20.09.11 13:17: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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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고 있지만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
  • 송이덮밥20.09.11 13:47:25 댓글
    0
    돈 많이 벌어와도 저런식으로 자존감 까이면 존나 우울할거 같은데... 부자들 중에서도 자살하는 사람 꽤 있던데 정신적인 문제는 돈이 해결책은 아닌듯.
    물론 돈 없는 사람들의 문제 대부분은 돈으로 해결되긴 함
  • 미나사나쯔위20.09.11 17:11:23 댓글
    0
    돈이랑 결혼했다 생각하세요
  • 백_수_왕20.09.11 18:38:43 댓글
    0
    월 2,3천을 치욕을 느끼는 감정 노동으로 벌고 있는 셈이로군. 나라면 몫돈 마련할 때 까지만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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