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름 비예르크만은 사전 조사에서 개의 후각을 이용한 진단이 여타의 검사보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잘 찾아냈다는 점도 소개했다. 탐지견의 후각으로 코로나19 확진 의심자로 지목된 사람 가운데는 코로나19 PCR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났다가 일주일 뒤에서야 양성으로 판정이 난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23111426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