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노인분들은 실제 양촌리에 사시는 노인분들이셨음.
고 정태섭님(이노인)2001년8월7일 51세의 나이에 직장암으로 사망갑작스럽게 사망해 극에서도 사망한걸로 나옴.
죽마고우를 잃은 두 노인이 그리운 연기를 하는것인데실제로 20년동안 같이 출연한 동료를 잃어실제로 그리워서 연기가 아닌 실제로 저런 표정이 나오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