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논리면 본인이 말하는 힐링과 마음의 여유도
건물주 정도는 되어야 가능해 짐.
그렇게 법정 스님을 까내리면서
자기 변명/합리화 하면서 건물을 사고 힐링학교 만들어서 돈을 모았지만
팩트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3/2010031300104.html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3/2010031300109.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10/nwdesk/article/2585816_305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