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강력한 대항마로 꼽히는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이 사실상 물건너 갔다. 당분간
한국에서 디즈니 플러스는 보기 어려워졌다. 넷플릭스의 독주가 계속될 전망이다.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유치를 강력히 추진했던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디즈니 측과의 협의
도출에 실패했다. 다양한 조건 제시에도 디즈니 측이 소극적 태도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계자는 "당분간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은 어려울거 같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21174453802
내 생각에는 디즈니플러스가 넷플릭스 처럼 독자적으로 진출할 생각이 있는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