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는 여초 페미니스트 커뮤니티 를 즐겨 하던 강경 10대 페미니스트.
원래는 남성을 범행 대상으로 죽이려고 했 는데 막상 남성이 주위에 없어서 그냥 가장 가까이 있던 외할머니를 회칼로 30번 넘게 난자해서 죽임.
이유는 '혼자 죽기 무서워서 할머니랑 같이 가려고' 라고 변명 했지만 실컷 여초 사이트에서 드디어 죽였다고 낄낄대며 놀고 있었음.
결국 여러가지 심리를 종합한 법원에서의 해석은,
' 기혼 여성이나 남성과 연애하는 여성은 모든 여성들의 배신자이므로 죽여야 한다 ' 는 사상이었다함.
판결문 보면 알겠지만 꼴에 감옥 가기 싫다고 있는 돈 없는 돈 퍼부어서 판사 출신 남성 변호사 를 전관예우 카드로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