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뷰 풀소유로 시작된 건물주 논란
8억에사서 자기법인 고담선원에 9억 되팔렘
등기 이름에 궁색하게도 봉석이란 자기이름을 묘하게 꽈서씀. 주란봉석
이번에 발견된건 미국 부동산 등기에 외국인 A씨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 26평 리버뷰 주상복합아파트 한화로 6억 7000만원에 사들인걸로 기재돼 있단다.
이 부동산 소유주는 라이언 봉석 주(RYAN BONGSEOK JOO)
1차 남산뷰에 이어, 2차 뉴욕 브룩클린 리버뷰도 묵묵부답? 네녀석이 부동산을 얼마를 사건 네돈인데 누가 뭐라고할건 아닌데, 문제는 네가 지금해온 행적과 뻔질나게 사상가인냥 지껄이며 책팔이한 직업이 중이라서가 얼척이 없는거다.
얌마~ 인생 솔찍하게 살아. 빈수레가 요란하다더니 찾아보니 수행에 수짜도 안보이는 녀석이더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TV나와서 입털때 젊은중대가리가 돈오 페시브찍고 깨닮음이 존나 높은줄 알았다. 거참 젊은놈이... 야! 웃고만다. 너같은걸 방송국 물떠준 작가년놈 존나 한심하다. 그냥 조용히 가라 니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