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2002에 빠져 한국 4강에 걸맞게 한국패치를 찾아 짱와레즈를 접했던 중딩이
어느덧 30대가 되어서 아직도 하루에 한번씩은 놀러와서 보고있네요
이번 화석 이벤트를 통해 10월 군번은 찾아뵈었습니다만
저의 동기나 선배님들을 찾고자 이렇게 두리번 거리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짱공인
다른 이상한 사이트로 넘어가지 않고 이렇게 잘 커서 너무나도 영광스럽습니다 와이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