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마포구 아파트 재건축현장에서 금맥이터짐톤당 금 함량 14.5g (톤당 3~4g 이상이면 채굴가치가있다고 함)으로 우수한 수준
정밀 분석 결과 채산성은 충분하지만 주택가라 채굴허가도 안 나고
아파트 입주가 급하기 때문에 개발 포기
재건축 조합측은 금광석이 나온 자리를 예정대로 시멘트로 덮을 계획이지만
건설될 아파트 이름은 황금 아파트로 짓기로 함
저곳은 얼마나 많은 금이 묻혀있는지 의문으로 남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