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B급영화 뚝방전설에서
유지태가 조직보스로 나왔던 씬
옆에 박건형도 신장이나 체격은
절대 왜소한 편이 아닌데
워낙 타고난 골격에
어깨 등까지 받쳐주니
상대적으로 다른 종족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