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누리꾼들이 장쥔 UN 주재 중국 대사의
트위터에 몰려가 김치에 대한 주권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의 김치 원조 싸움은 두 나라가 문화와 음식에서 수천년간 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을 반영할뿐이니 한국은 굳이 '김치의 왕'을 주장할 필요는 없다"며
"장대사는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출신으로 원래 이 지역에서는 김치를 흔히 먹는다"
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11423144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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