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있는 중국 게임 회사가 '포켓몬'을 무단 도용해서 만든 스마트폰용 게임을
한국어로도 론칭했는데 한국어가 쓰여 있다는 이유만으로 일본 언론들이 이 게임을
한국산으로 둔갑시켜 기사화 함. 한국은 역시 표절대국이라며 엄청나게 까임.
또 다른 일본 언론은 한국에 론칭한 중국 게임이란 걸 알고는 '한국어 어플리케이션
포켓몬'이란 교묘한 선동성 제목으로 기사를 올림. 역시 이 기사 댓글에서도 한국은
표절대국이라며 한국만 엄청나게 까임.
중국 게임회사가 일본 포켓몬을 무단표절해서 만들고 해외에 론칭한 게임인데 결국
한국만 욕먹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