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제가 수지 맞은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미어 터져! 미어터져 죽겠어! 아주우~, 너 ~ 무 많아요.
이번에 신입생만 4~50명이 또! 들어온대요오!.
대전에 자리 없어요, 180명이에요, 180명! 600평에!
하나님은 우리를 과학적으로 지켜주신다.
진짜, 과학적으로 지켜주시나봐여~~ "
ㅅㅂㄴ 진짜. 완전 물건 팔러 나온 넘이지 목회자는 무슨.
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불안감이랑 온갖 허영심 부추겨서 2년 동안 선교인지 유학인지 사업 확대해옴.
코로나에 각지의 교회 건물들이 비고, 공교육이 제대로 안 돌아가는 틈을 타서 엄청 돈 번듯.
방역이나 제대로 했나, 수백명씩 밀폐된 방에 모아놓고 마스크도 안 쓰게 하고 활동함.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어쩌다가 정작 어린 학생들 중에
의심환자가 나와도 감기인줄 알았다며 무책임하게 열흘을 더 버팀.
확진자 폭증해서 6살 먹은 애가 방역복 질질 끌며 버스에 올라타도
절대 잘못했다 반성 안함. 나라에서 구상권 청구하면 종교탄압이라고 반발.
종교라는 이름으로 법망 뒤에서 교묘하게 돈벌고 나중에는 박해받는 교인 코스프레함.
아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