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구’와 ‘하얀 거탑’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보경이 11년 간의
암투병 끝에 향년 44세로 영면에 들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9/00005780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