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제라고 성요한의 날 또는 미드섬머 페스티벌
중하절 이라고도 부르는 축제가 있습니다
6월24일에 성요한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는 축제인데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의 시작을 축하하는 날이죠
이 축제는 고대 켈트의 발터너 의식(여름탄생축하)
와 바이킹의 마녀태우기에 기독교가 토핑되어서
성요한축제 로 발전했죠
노르웨이 성님들이 여름이 오는것의 축하입니디
공든탑에 불지르는 클라스가 ㅎㄷㄷ 하네요
좋은 여름이 오는데 화끈하게 축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