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자동차부품 협력업체들은 물론
전국에 1만개나 있는 주유소도 영향을 받게 되고,
현대자동차는 전기차시대로 접어들시에 현재 고용중인 생산직의 40%밖에 필요없다는 전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