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벗다시피 한 중년남성이 굴삭기를 이용해 배추를 대량으로 절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중국 해관총서 측은 해당 영상은 김치가 아닌 중국의 음식에 들어가는 원료로
생각된다며 수출용 김치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477876
내수용이든, 수출용이든 입에 들어가는걸 꼭 저렇게 만들어야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