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나이키와 H&M 등이 중국의 신장 위구르자치구 소수민족
인권탄압을 이유로 신장에서 제품 원자재를 조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은 나이키 운동화등에 대한 본격적인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나이키 운동화 화형식을 거행했다.
중국 공산주의청년단은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 중국에서 돈 벌 생각을 하는
것은 허황된 망상"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17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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