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인대회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한 여성이 국제사회에 자국민들을 살려달라고 도움을 호소했다.
태국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 미얀마 대표로 출전한 한 레이는 인터뷰에서 "나는 미얀마
대표로서 도움을 호소하기 위해 이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미얀마의 많은 사람들이 군부의 총에 맞아
죽고 있습니다. 제발 민주주의를 위해 도와주세요. 우리 국민을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48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