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칠레 법인이 "더블 와퍼, 어쩌면 우리가 너무 크게 만들었나 봐"라는 문구와
함께 수에즈 운하를 막고 있는 햄버거 사진을 합성해 자사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집트 네티즌들은 재난을 희화화했다며 분노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89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