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예약, 인터넷 서버다운, 접속제한 등으로 가뜩이나 백신 접종 예약하기가
힘든 일본에서 아이치현 니시오시 부시장이 시 백신 담당 부서에 전화해 지역
유지인 대형약국 체인 '스기약국'의 회장과 와이프를 우선 접종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백신도 '상급국민'부터 우선 접종하냐며 분노중.
https://news.yahoo.co.jp/articles/0e84b7868f214dfc2e4fb107b393e93cc41b8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