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총기 부품을 자동차나 장난감 총의 부품이라고 속이고 국내에 들여와
조립, 실제 총으로 만들어 사고 판 일당이 붙잡혔다.
이들이 만든 총은 일명 고스트 건(부품을 따로 사서 조립한 것으로 총의 성능은
가지고 있지만 총기번호는 없는 사제총)으로 불리운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361151&ranking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