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지하철역에서 35세 한국인 남성 A씨에게 4명의 남성들이 다가와 "중국인이냐"
며 마구 폭행을 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를 폭행한 일행 중 2명은 자신들이 터키인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얼굴과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610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