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K-POP은 악성 암"이라며 "한류를 방치하면 북한이
젖은 벽처럼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북한은 최근 남한 영상물 유포자의 최고 형량을 사형으로 상향하고, 시청자의
경우 징역을 15년으로 강화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35241
이쉑. 좋은건 혼자 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