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주연 영화 '용쟁호투'에서 이소룡이 자신의 여동생을 살해한 원수를 짓밟아 숨통을 끊어버리면서
그 동안 가슴 속에 묵혀온 분노와 슬픔, 그리고 허탈함이 뒤섞인 절규를 토하는 비장미 넘치는 장면이다.
하여튼 남의 가족 건드리는 찌질이 새퀴들은 횽한테 존내 쳐맞아야한다.
10초 안에 굴다리로 쳐오는 거다.
9초? 11초? 그런 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