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때 입은 점퍼슈트는 한국계 미국인 패션 디자이너 로라 킴에게 부탁하여 만든 옷으로 파랑과 빨강은 태극기의 색에서 따왔다 함
팬미팅에서 입은 드레스에 수놓인 꽃은 한국의 나라꽃인 무궁화
방문하여 광장시장에서 먹은 분식 음식들을 개인 sns에 포스팅
틈틈이 손가락 하트도 정석으로 보여주기
할리우드식 이미지 메이킹일지언정 적어도 한국에서는 나쁜 모습은 보이지 않은 부라리슨
방문하기 전에 사전조사 철저히 한 게 느껴지네요
걍 몸만 오는 애들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