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와 경찰의 견해가 엇갈린 갑툭튀 사고

여섯줄의시. 작성일 21.07.06 17:31:13
댓글 35조회 7,532추천 34


정상 주행중인 블박차와 버스 사이로 튀어 나온 무단 횡단자와의 사고

보험사 차대 사람은 무조건 차가 가해자다.

경찰 무죄 입니다.

 

aca1ee1274171de7ba37d932bb14cda5_363773.jpg
3de9a15cda21f59cbc620d2c6d058bc1_790451.jpg
4d42a7db155e6543e0f1a0c47c672a7b_990139.jpg

 

 

경찰의 옳게된 판단이고 보험사 직원 새끼는 머가리 우동 사리임

 

여섯줄의시.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