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와 경찰의 견해가 엇갈린 갑툭튀 사고

여섯줄의시. 작성일 21.07.06 1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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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주행중인 블박차와 버스 사이로 튀어 나온 무단 횡단자와의 사고

보험사 차대 사람은 무조건 차가 가해자다.

경찰 무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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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옳게된 판단이고 보험사 직원 새끼는 머가리 우동 사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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