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주행중인 블박차와 버스 사이로 튀어 나온 무단 횡단자와의 사고
보험사 차대 사람은 무조건 차가 가해자다.
경찰 무죄 입니다.
경찰의 옳게된 판단이고 보험사 직원 새끼는 머가리 우동 사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