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라는 사람이 손에 엽총을 든 채
길거리를 활보하면서 자살 소동을 일으킴.
경찰들이 그를 제지하고 싶어도
자꾸 총을 쏘면서 위협하다 보니
쉽사리 체포하지도 못하는 상황.
이때 어떤 경찰이 경찰차를 몰고
발렌시아를 치어버림으로써
가까스로 그를 제압함.
발렌시아는 다쳤으나 죽지 않았고,
경찰이 과잉진압 한거 아니냐고 고소를 했으나
지역 검찰은 경찰의 무력 사용에 무혐의 처리함으로써 사건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