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생인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지난 4월 옷가게 점원을 폭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환경미화원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환경미화원 인터뷰에 따르면 공원 구석에 놓아둔 자신의 도시락을 아무
이유없이 발로 차 몸싸움이 시작됐고, 2주전에도 자신의 얼굴에 휴지를
던졌다는 주장입니다.
계속해서 물의를 일으키자 중국 네티즌들은 벨기에 대사부인이 “한국계”
라며 국적을 조작하고 나섰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90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