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TV를 수리하러 온 일본인 직원을 향해 “저 못생긴 면상좀봐”, “언어가 후졌다”
등의 발언을 한 그리즈만과 뎀벨레가 바르셀로나에서 방출될 것이라고 일본언론이
보도했다.
7일, 도쿄스포츠는 "그리즈만과 뎀벨레의 일본인 차별 논란이 전세계적으로 확산
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도 이 문제를 일본인뿐 아니라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 문제
로 다루고 있다. 모국 프랑스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 구단 메인
스폰서가 라쿠텐이다. 그리즈만, 뎀벨레의 방출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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